
배우 이민정이 아들의 농구 대회 우승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민정 아들 이준후 군이 소속된 농구팀이 문경시장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모습이 담겼다.
앞서 이민정은 “문경 유소년배 농구대회. 난 누군가. 여긴 어딘가”라며 아들의 농구 대회를 직관하며 애정을 뽐냈다.
이민정의 아들은 올해 만 9세로 서울 강남의 한 국제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