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준빈의 세계기사식당2’에서 곽준빈과 침착맨의 색다른 배움의 현장을 공개한다.
오늘 저녁 방송되는 EBS, ENA 공동제작 ‘곽준빈의 세계기사식당2’ 6회에서는 곽준빈과 침착맨이 일본의 독특한 학원들을 찾아가며 잊지 못할 추억을 쌓는다.
또한 안면 근육을 움직이는 훈련이 시작되자 침착맨은 “얼굴 헬스장에 온 것 같다”는 소감을 전한다고.
특히 선생님이 웃을 때 눈이 반달 모양이 되는 차은우를 언급하며 팬심을 드러내자 곽준빈은 ‘빚쟁이 차은우 VS 100억 곽준빈’ 밸런스 게임에 나서 웃음을 선사한다. 과연 모두의 예상을 깬 결과가 나올지 주목된다.
다음으로 인형 탈 학원에서는 색다른 변신이 펼쳐진다. 곽준빈은 인기 판다 푸바오를 뒤이을 활기찬 ‘준바오’, 침착맨은 씩씩한 ‘침착양’ 캐릭터를 맡는 것. 이에 귀여운 인형 탈을 쓴 두 사람의 댄스 타임이 기대된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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