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적인 미친 감성으로 국내 언론뿐 아니라 관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영화 ‘러브 라이즈 블리딩’이 바로 오늘 10일 개봉과 함께 리뷰 포스터를 공개했다.
‘러브 라이즈 블리딩’은 0.001초 만에 서로에게 빠져든 ‘루’(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잭키’(케이티 오브라이언)가 상상도 못한 살인을 저지르며 펼쳐지는 짜릿한 슈퍼 범죄 로맨스.
드디어 오늘 개봉한 ‘러브 라이즈 블리딩’이 쏟아지는 국내 언론들의 극찬을 담아낸 리뷰 포스터를 공개해 개봉을 손꼽아 기다리던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우주적인 로맨스를 엿볼 수 있는 리뷰 포스터에는 구름이 떠다니는 보랏빛 밤하늘과 몽환적인 오로라를 배경으로 사랑에 중독된 체육관 매니저 ‘루’와 보디빌더 ‘잭키’의 세상을 환상적으로 그려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두 사람이 행복하게 달려 나가는 모습은 사랑의 힘으로 이겨내지 못할 것이 없는 둘만의 커져가는 감정을 여실히 보여주어 환상적인 케미를 기대케 한다.
언론뿐만 아니라 영화를 감상한 관객들 사이에서도 도파민 고자극 영화로 폭발적인 반응이 터져 나오고 있다. ‘러브 라이즈 블리딩’은 전국의 주요 롯데시네마와 예술영화관에서 개봉 1주 차 굿즈로 스페셜 아트 카드, 시리즈 티켓, 오리지널 포스터 등을 선착순 배포할 예정이다.
한편 국내외 언론뿐만 아니라 일반 관객까지 모두 사로잡아 파격적인 매력을 선보이는 슈퍼 범죄 로맨스 ‘러브 라이즈 블리딩’은 절찬 상영 중이다.
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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