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 서바이벌 스릴러 영화 ‘딥 워터’가 개봉 초반 관객몰이에 성공하며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흥행 호조와 함께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할리우드 베테랑 배우 아론 에크하트와 벤 킹슬리의 팽팽한 존재감을 전면에 내세웠다. 상처 입은 얼굴로 결연한 생존 의지를 드러낸 아론 에크하트와, 최악의 위기 속 묵직한 결단을 내리는 기장 역의 벤 킹슬리가 빚어내는 긴장감이 시선을 압도한다.
특히 화염에 휩싸인 채 바다로 곤두박질치는 여객기와 수면 위로 날카롭게 솟은 상어 지느러미를 배치해, 추락 직후 펼쳐질 극한의 공포를 직관적으로 담아냈다.
비행기 재난과 크리처 스릴러의 결합으로 장르적 쾌감을 전하는 영화 ‘딥 워터’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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