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7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는 SBS 새 금토드라마 ‘굿 파트너’의 배우 남지현과 피오가 게스트로 출격한다.
이에 최근 진행된 녹화는 ‘굿 앤 배드 파트너’ 레이스로 꾸며졌다. 팀장들은 복불복으로 굿 혹은 배드한 혜택을 받은 후 설득해 팀원을 모아야 했는데 총 3번의 선택이 진행됐고, ‘배드 파트너’의 거짓말을 피해 굿 파트너를 찾아야만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었다. 멤버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굿 파트너’ 수색에 들어갔는데 초반부터 거짓말이 횡행하자 멤버들은 “아무도 선택하고 싶지 않다”, “표정부터 가짜다”라며 불신을 표해 혼돈의 장을 예고했다.
속고 속이는 심리전 속 멤버들은 ‘굿 파트너’를 찾아낼 수 있을지, 그 결과는 7일 일요일 오후 6시 15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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