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호스트 유난희가 자원봉사를 다녀온 근황을 공개했다.
유난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활용되는 플라스틱 뚜껑을 만들어주면 참 좋은데... 재활용 안되는 두껑들이 의외로 참 많아요”라며 봉사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유난희는 “쓰레기를 줄이는 #가치소비 #플라스틱줄이기 #zerowaste" 라고 전하며 다시 한번 가치소비에 대한 관심을 독려했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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