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나언이 트러블과 민감성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 브랜드 아크네스의 새로운 뮤즈가 됐다.
대표 제품으로는 NO.1 클렌저인 ‘아크네스 포밍워시’가 있다. 일명 ‘유분 잡는 수분 클렌저’로 불리는 아크네스 포밍워시는 국내 누적 판매량 250만 개를 돌파한 바 있다.
강나언은 앞서 오뚜기 카레의 광고 모델로 발탁되어, 아빠와 딸의 케미를 살린 귀여운 딸의 모습을 담은 광고를 선보인 바 있다.
강나언은 최근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피라미드 게임’에서 아이돌 연습생 임예림 역을 맡아 노래와 춤을 완벽히 소화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 바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통통 튀는 매력과 깨끗한 이미지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 강나언과 아크네스가 만나 더욱더 좋은 브랜드 가치를 만들 것으로 생각된다”고 전했다.
한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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