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남자친구와 찍은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며 달콤한 시간을 즐기고 있다.
특히 화사한 벚꽃을 배경으로 최준희의 사랑스러운 미모가 돋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해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이후 해지하고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키 170cm에 96kg까지 쪘다가 보디프로필 준비를 통해 47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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