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사유리가 단란한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사유리는 15일 개인 SNS 채널에 사진 한 장과 “family photography”라는 멘트를 올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젠이 할아버지랑도 닮았네요”, “가족은 닮는다더니 서로서로 닮은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따스하고 행복해 보여요. 그 와중에 우리 젠이 귀여운 종아리 어쩜 좋아” 등의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 2020년 외국의 한 정자은행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 젠을 출산하고 현재 홀로 양육 중이다.
임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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