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유진♥기태영, 붕어빵 두 딸과 달콤한 ‘해피 버스데이’

송미희 기자
2024-03-04 15:17:42
유진 (출처: 인스타그램)

그룹 'S.E.S.' 출신 배우 유진이 생일을 맞아 가족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유진은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제 43세가 됐다. 나이가 든다는 것이 항상 행복한 것은 아니지만 사랑하는 가족에게 감사하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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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공개한 영상에는 생일을 맞은 유진이 남편 기태영, 두 딸과 함께 식당에서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엄마의 미모를 고스란히 빼닮은 두 딸 로희, 로린양의 사랑스러운 붕어빵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유진은 배우 기태영과 2011년 결혼, 두 딸을 두고 있다.

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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