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FW 서울패션위크(Seoul Fashion Week)'가 1~5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성수 에스팩토리에서 열린다.
2일 성수 에스팩토리에서 열린 디자이너 지민리 ‘JIMINLEE’ 패션쇼 포토월에서 배우 이치하라 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한편, '2024 FW 서울패션위크'에서는 총 21개 국내 브랜드가 패션쇼 무대를 선보인다. 쇼에 참여하는 21개 브랜드를 포함한 68개 의류‧신발‧가방‧주얼리 등 브랜드사가 ‘트레이드쇼’에 참석해 글로벌 백화점 체인 하비 니콜스(Harvey Nichols)등 23개국 101명의 해외 바이어와 일대일 수주 상담을 진행한다.
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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