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가 출신 방송인 아유미가 임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아이 태명은 ‘복가지’입니다. 태몽을 꿨는데 가지를 따서 넘넘 맛있게 먹었거든요. 복가지 소식을 축복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소속사 본부이엔티는 이날 “아유미 가정에 감사하게도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고 올 해 6월에 출산 예정”이라며 “이제 곧 부모가 되는 아유미에게 많은 축복과 응원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유미는 지난 2022년 10월 두 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했다.
정혜진 기자 jhj06@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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