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랜드 페리페라가 NCT 도영, 정우를 새로운 모델로 발탁했다.
도영, 정우는 그룹 NCT 멤버로서 전 세계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으며, 팬들 사이에서 ‘사부작즈’라고 불리는 등 훈훈한 케미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NCT 도영, 정우가 지닌 특유의 밝은 에너지가 브랜드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 페리페라의 대표 모델로서 그동안 브랜드에서 보여주지 못한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페리페라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24 SS 컬렉션 화보 속 두 사람은 컬렉션 무드에 맞는 청초한 비주얼을 발산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화보 속 제품은 모두 오는 1월 1일부터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한 달간 최대 20% 할인가로 선보이며, 1월 1일부터 1월 8일까지만 한정으로 증정되는 특별한 굿즈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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