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권은비가 스파알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됐다.
프리미엄 마사지기 브랜드 스파알은 권은비의 전속 모델 발탁 소식과 함께 이미지를 공개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북미와 유럽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스파알의 새로운 모델로 최근 대세로 떠오르는 권은비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권은비는 이번 선정 소식을 시작으로 스파알의 전속 모델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막강한 글로벌 영향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한편 권은비는 오는 2024년 가을 개봉 예정인 일본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시리즈의 최종편 ‘파이널 해킹 게임’에 수민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