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지창욱이 수십억원대 세금을 추징당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최근 진행된 세무조사 과정에서 관련 자료를 투명하게 제출하며 조사에 성실히 임했다”며 “배우의 연예 활동에 따른 수익 등이 실질과세원칙상 개인에게 귀속되는지, 법인에 귀속되는지에 대해 과세 당국과 세법 해석 및 적용에 있어 견해 차이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2008년 데뷔 이후 어떠한 세무적 문제 없이 관련 법령과 절차를 준수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이행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아왔다”며 “이번 국세청의 조사 결과를 존중하며 부과된 추징금은 관련 절차에 따라 지체 없이 납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향후 유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무 및 회계 관리 체계를 더욱 면밀히 점검하겠다”며 “앞으로도 법과 원칙을 준수하며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이 지난 3월 지창욱을 상대로 비정기 세무조사를 실시했으며, 세무 검증 과정에서 수십억원대 세금을 추징했다고 보도했다.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