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사유리, 子 젠 병원 입원 “작은 손에 링거 맞아”

정윤지 기자
2023-12-03 15:26:13
@사유리 인스타그램

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의 병원 입원 사실을 밝혔다.

사유리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젠이 기침이 심해서 밥을 못 먹어서 하루 병원에 입원했다. 작은 손에 링거 맞는 모습이 아팠다"고 적었다.

@사유리 인스타그램


사진 속에는 링거 주사줄이 여러개 연결되어 있고, 엄마 품에 안겨 있는 젠의 모습이 보인다.

한편 사유리는 일본에서 정자를 기증받은 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지난 2020년 11월 아들을 출산해 홀로 키우고 있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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