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365패션쇼’가 28일 오후 김포국제공항 출국장에서 열렸다.
박선영 디자이너 패션쇼가 펼쳐지고 있다.
‘K365패션쇼’는 김포-하네다 노선 20주년을 기념해 아시아모델협회 주관, 한국공항공사 후원으로 개최됐다. 그레이스 문과 박선영 디자이너 패션쇼가 펼쳐졌다.
한편, ‘K365패션쇼’는 2016년 ‘서울365’로 시작됐다. 2021년부터는 ‘K365’로 명칭을 변경, 아시아모델협회 주관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자체 및 관련 기업들의 후원 등으로 이어져오고 있다.
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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