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테이, 라디오 생방 불참 “美 비자 인터뷰 때문”

이진주 기자
2023-09-21 12: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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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MBC ‘굿모닝FM 테이입니다’


가수 테이가 라디오 생방송에 불참했다.

테이가 21일 MBC 라디오 ‘굿모닝FM 테이입니다’ 생방송에 불참, MBC 김민호 아나운서가 DJ로 마이크를 잡았다.

이날 김민호 아나운서는 오프닝이 끝난 후 “(테이가) 지각한 것은 아니다. 갑작스럽게 일정이 생기는 바람에 내가 대신 이 자리에 앉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어떤 사정인지 듣지 못했는데 직접 어떤 사정인지 전해준다고 한다”라며 테이와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전화를 받은 테이는 “김민호 아나운서 덕분에 걱정 없이 일정을 다녀올 수 있게 됐다”며 “10월쯤 미국 공연이 있는데 미국 비자 인터뷰 시간을 옮길 수가 없었다. 아침에 잡혀 있어서 어쩔 수 없이 급하게 다녀오게 됐다”고 사유를 밝혔다.

테이는 지난 8월 비연예인 여성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과 동시에 라디오 DJ 발탁 소식까지 전한 테이는 “좋은 일이 한꺼번에 왔다. 운명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한편 테이가 진행하는 ‘굿모닝FM’은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방송된다.

이진주 기자 lzz422@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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