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마마무 솔라, 문별이 이상형을 밝혔다.
탁재훈은 “네 분 중에 솔로로 활동하면서 돈을 많이 번 분은 누구인가”라고 물었다. 솔라는 “알짜배기는 문별일 수도 있다”라며 “작곡, 작사를 많이 해서”라고 답했다.
솔라는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330만 명이다. 하지만 조회 수가 잘 안 나온다고. 솔라는 “‘노빠꾸탁재훈’ 조회 수가 잘 나와서 부럽다”라고 전했다.
탁재훈이 “네 분 중에 인기가 제일 많은 분은 누구인가”라고 묻자, 솔라는 “제 추측인데, 저?”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솔라는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을 물었다. 탁재훈은 “동네 사우나를 일주일에 4번 정도 간다. 자주 가는 이유가 과시하기 위해서”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임재호 기자 mirage0613@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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