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연석의 데뷔 20주년 팬미팅이 전석 매진됐다.
오늘(13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유연석의 데뷔 20주년 팬미팅 ‘유연석의 이해’가 일반 예매 티켓 오픈 1분 만에 초고속으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라고 전했다.
유연석은 드라마, 영화, 뮤지컬을 넘나들며 섬세한 연기력과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매 작품마다 인생 캐릭터를 경신해 왔다. 올해 종영한 ‘사랑의 이해’에서 유연석은 깊은 감성으로 멜로 장인임을 인정받았을 뿐만 아니라 현재 방영 중인 ‘낭만닥터 김사부3’에 ‘강동주’로 화려하게 컴백하며 화제성을 입증하기도.
또한 7월 티빙 오리지널 예능 ‘브로 앤 마블’의 공개를 앞두며 종횡무진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유연석이 팬미팅에서 선사할 새로운 매력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유연석의 이해’는 오는 7월 1일 오후 5시 동덕여자대학교 백주년 기념관에서 진행되며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티켓 사이트를 통해 단독 오픈됐다. 또한 ‘유연석의 이해’ 공식 MD는 스타쉽 스퀘어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한효주 기자 hhz@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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