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포켓볼 실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올 화이트의 캐주얼 착장을 입은 김연아가 당구 큐대를 잡고 미소를 짓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피겨는 세계 최고였다” “나머지는 마음껏 즐기셔도 돼요”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연아는 지난해 10월 포레스텔라의 고우림과 3년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진주 기자 lzz422@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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