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아·아동복 기업 서양네트웍스의 패밀리 라이프스타일 감성 플랫폼 룩스루가 1주년을 맞이해 ‘빅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20일 밝혔다.
기존 유아동 브랜드 외 해밀턴, 오로라, 허그파파 등 80여 개의 다양한 육아용품 브랜드를 입점시키며 패밀리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 외에도 밍크뮤, 블루독베이비 등 조카 선물로 인기있는 브랜드와 직구를 통해 만날 수 있었던 해외 브랜드를 손쉽게 만날 수 있어 MZ 부모, 이모, 삼촌 세대들에게 인기다.
이번 프로모션은 룩스루 1주년과 5월 어린이날을 맞아 ‘룩스루 첫 생일에 초대합니다!’의 콘셉트로 4월 24일부터 5월 7일까지 진행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선착순 20% 앱 쿠폰,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한 럭키 드로우, 구매왕 이벤트 등 기존 고객과 신규 고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이 준비되어 있다. 이 외에도 어린이날을 맞이해 블루독, 밍크뮤, 리틀그라운드, 알로봇, 래핑차일드, 블루독베이비 등 다양한 브랜드의 베스트 아이템을 특별한 혜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룩스루 관계자는 “지난 1년간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는 의미로 준비한 행사”라며 “어린이날과 1주년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가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정혜진 기자 jhj06@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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