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효리가 SNS 계정을 다시 개설했다.
해당 계정에는 “본인”이라는 자기소개 문구와 함께 이효리의 입이 확대된 사진이 프로필로 설정됐다. 14일 오전 10시 30분 기준 팔로워는 1만 명을 넘었다.
이효리는 2020년 인스타그램 계정을 삭제했다. 당시 그는 “습관적으로 하루에 1~2시간 핸드폰을 보고 있더라. 내가 자리에 앉아서 인스타그램을 하고 있는데, 순이(반려묘)가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얘가 언제부터 날 쳐다보고 있었지?’라는 생각이 들면서 갑자기 미안해졌다”고 삭제 이유를 밝혔다.
또한 그는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자꾸 돈 빌려달라는 부탁이 왔다”며 “그런 게 스킵이 안 되고, 자꾸 고민하게 되더라”고 했다.
정혜진 기자 jhj06@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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