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god 출신 배우 윤계상의 아내 차혜영 씨의 재력이 화제다.
윤계상은 이날 4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 연예 기자는 윤계상의 아내에 대해 "핸드크림으로 유명한 브랜드의 창업주인 차혜영 대표다"라고 밝혔다. 이
브랜드는 2019년 설립된 이후 뷰티 업계에서 초고속 성장 속도세를 보인 것으로 유명하다. 설립 당시 연 매출이 8000만 원이었는데 1년 만에 연 매출 55억을 매출이 됐다. 그 후 2021년 무려 342억 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에는 국내를 넘어 유럽과 북미 등 해외 진출도 성공으로도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특히 윤계상은 해당 브랜드가 서울 한남동에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됐을 때 매장을 직접 방문해 브랜드를 홍보하는 등 적극적인 외조에 나서기도 했다고 밝혔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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