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승연애2’로 인기를 얻은 성해은이 유튜브 첫 브이로그를 삭제했다.
그는 “저의 첫 번째 브이로그는 편집 과정에서 부주의했던 부분이 있어 다시 업로드 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해당 사과문에는 어떤 부분이 부주의했는지 구체적인 설명을 없지만 배우 전종서와 이충현 감독의 모습이 영상에 담겼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성해은은 지난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잠이 뭐죠? 강철체력 성해은의 72시간 브이로그’라는 영상을 게재했고 해당 영상에는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됐다.
성해은은 “앞으로 더 신중하고 꼼꼼하게 확인하고, 더 나은 해피해은 채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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