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어그(UGG)'와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가 협업한 'FEEL HOUSE' 팝업론칭기념 포토콜 행사가 24일 오후 서울 성동구에서 열렸다.
배우 정채연, 김도연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다음달 3일까지 운영되는 어그 'FEEL HOUSE' 팝업에서는 제페토 아바타를 활용한 미디어 아트와 디지털 기술이 접목된 인터렉티브 제품 체험존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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