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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스전자’ 배현성, 2030 직장인 워너비 스타일 등극

송미희 기자
2022-10-14 17:16:51
사진제공: KT 스튜디오지니, 어썸이엔티

배현성이 명품 슈트핏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가우스전자’에서 파워그룹의 후계자 ‘백마탄’ 역을 맡아 열연 중인 배현성이 댄디하면서도 세련된 슈트 패션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배현성은 어떤 옷이든 스타일리시하게 소화시키는 우월한 비율로 훈훈함을 자아낸다. 훤칠한 키에 환한 피부 톤이 배현성의 스타일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주고 있다. 

배현성은 그레이 색 슈트로 색다른 매력을 더하고 카라핀으로 포인트를 주는 등 백마탄만의 스타일을 완성해 나가면서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배현성은 쓰리피스 슈트로 멋짐을 더했다. 또한 다양한 패턴의 셔츠와 넥타이를 활용해 심플하면서도 멋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배현성의 오피스룩은 여성 시청자들뿐만 아니라 남성 시청자들의 관심까지 집중시키면서 2030 직장인들의 워너비 스타일로 등극했다는 후문.
  
한편 ‘가우스전자’는 매주 금요일 지니 TV 와 seezn(시즌)을 통해 2편이 동시 공개되며, ENA 채널에서도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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