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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두 얼굴의 여인으로 변신합니다", ‘안나’ 오늘 밤 8시 첫 공개

박지혜 기자
2022-06-24 10: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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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가 첫 단독 주연에 도전하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안나’가 드디어 오늘(24일) 저녁 8시 첫 공개된다. 

쿠팡플레이 ‘안나’는 사소한 거짓말을 시작으로 완전히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수지, 정은채, 김준한, 박예영 등 젊은 에너지가 느껴지는 배우 라인업을 꾸렸다. 

또 2017년 상영된 이병헌 공효진의 출연작 ‘싱글라이더’를 통해 연출력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이주영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았다.

수지는 <안나>에서 사소한 거짓말을 시작으로 완전히 다른 사람의 삶을 살게 된 ‘안나’ 역을 맡은 수지는 10대 후반부터 30대 후반까지 한 여자가 겪는 인생의 파고를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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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인 오늘 1, 2화에서는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도 타고난 외모와 능력으로 어디서나 반짝이며 사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아온 주인공 ‘이유미’(수지)가 자신과는 전혀 다른 ‘이안나’의 삶을 살게 되기까지의 과정이 몰입감 있게 펼쳐질 예정이다. 

잘 하는 것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았던 고등학생 ‘유미’는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인생의 첫 중요한 경쟁에서 실패하고, 이 사실을 누구보다 받아들이기 어려웠던 그녀는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충동적으로 거짓말을 한다. 

한순간의 사소한 거짓말이 눈덩이처럼 불어나 이름, 가족, 학력, 과거까지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고, 진실과 허구를 위태롭게 넘나드는 ‘안나’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긴장감과 동시에 공감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한편 <안나>를 통해 “배우로서 쉽게 만나볼 수 없는 색다른 캐릭터”를 연기했다고 밝힌 수지는 “세월의 흐름과 함께 시시각각 변하는 상황에 따라 인물의 심리 변화가 도드라지는 게 이번 작품의 특징인 만큼 <안나>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사진제공 : 쿠팡플레이)

박지혜기자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