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김호중이 KBS아레나에서 첫 단독 팬미팅을 연다.
‘트바로티’ 김호중이 8월14일과 8월15일 양일간 KBS아레나에서 첫 팬미팅 ‘우리家 처음으로’를 연다는 소식이다.
또한 소속사 측은 “‘우리家 처음으로’는 정부 지침을 준수하여 회당 1500석으로 4회에 걸쳐 팬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KBS아레나 측은 “10일 JTN 라이브 콘서트를 통해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 얼마든지 안전한 공연을 개최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며, 이번 공연도 좌석 간 거리두기부터 모든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서 안전한 공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호중은 ‘우리家 처음으로’를 통해 팬들이 가장 원하는 곡을 불러주는 것은 물론, 보다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오로지 팬들을 위한 특별한 시간을 예고 중이다.
8월14일 오후 3시와 8시, 8월15일 오후 3시와 7시 진행된다.(사진제공: 제이지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