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희선 기자] 배우 김재욱, 조정석이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열린 연극 '아마데우스' 프레스콜에 참석했다.
브라운관에서 활발히 활동을 펼쳤던 두 사람은 연극 '아마데우스'를 통해 각기 다른 색깔의 모차르트를 선보여 기대감을 모았다.

김재욱 '뮤지컬 헤드윅 이후 7년만의 연극 데뷔'

'신들린 듯한 연기'

'모차르트 완벽 소화'


'믿고 보는 배우'

'시선을 압도하는 무대'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