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차이나는 클라스’의 시간대가 변경됐다.
6월21일 JTBC 측은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이하 차이나는 클라스)’가 금일(21일) ‘유시민 vs. 장하성’ 특별편을 시작으로 시간대를 매주 수요일 9시 30분으로 옮긴다”라고 전했다.
그간 방송인 홍진경부터 오상진, 작가 조승연, 가수 덕원, 래퍼 딘딘, 방송인 지숙, 샘오취리, 아나운서 강지영, 크리에이터 이용주, 편집장 최서윤까지 10명의 학생들이 ‘프로질문러’가 되어 수업에 참여했다.
또한, ‘차이나는 클라스’에는 유시민 작가,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 박준영 변호사 등 매주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등장해 ‘민주주의’ ‘정의’ 등 다양한 주제로 수업을 꾸며왔다. 이 가운데 금일(21일)부터는 다양한 분야의 학자 혹은 전문가를 초청해 새학기, 새로운 강연을 열 계획이다.
한편,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는 금일(21일)부터 매주 수요일 9시 30분 방송된다.(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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