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미애 기자] 이니스프리가 9월 새로운 향균 탈취제로 ‘내추럴 린넨 워터 5종’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에브리 데이, 블라썸 데이, 슈가 데이, 코지 데이, 릴렉스 데이 등 총 5가지 계열의 깨끗하고 상쾌한 향기를 담았다. 99% 탈취 및 향균 효과가 있어 식사, 운동 후 옷에 밴 악취를 제거할 수 있고 8시간 동안 향이 지속되어 산뜻한 느낌을 오래 유지해준다.
언제 어디서나 악취 제거 및 향균 효과를 얻을 수 있는 해당 아이템은 이니스프리 매장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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