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미애 기자] 싱그럽고 청량한 청춘 로맨스 드라마 KBS ‘구르미 그린 달빛’의 시청률이 고공행진하는 가운데 배우 김유정이 착용한 ‘에드하디 아이웨어’가 주목받고 있다.
귀여운 프레임의 민트색 안경을 쓰고 발랄하면서도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긴 4컷 사진은 드라마에서 비친 이미지와는 사뭇 달랐다. 풋풋함을 가미시켜주는 아이웨어는 에메랄드 빛의 색감과 둥글고 부드러운 프레임 모양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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