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진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이 더샘의 새로운 글로벌 에코 스타로 발탁됐다.
더샘은 레드벨벳이 지닌 긍정적인 에너지와 건강하고 세련된 이미지가 더샘의 글로벌 에코 콘셉트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으며 무대와는 다른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과 함께 모델 발탁 이유를 밝혔다.
브랜드 관계자는 “레드벨벳은 남녀불문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멤버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팀으로 더샘과 함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기존 모델인 샤이니와 함께 새로운 글로벌 에코 스타로서 더샘의 아름다움을 전세계에 전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자료제공: 더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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