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이승현 인턴기자] ‘비정상회담’ 배철수가 출연해 레전드 음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12월21일 방송될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배철수가 출연해 안방극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한 평소 배철수의 팬이라는 알베르토가 본인의 안건을 상정해 관심이 집중 됐다. “레전드 음악에만 빠져 있다”는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 몬디의 안건에 대해 독일 대표 다니엘 린데만은 “추억을 느낄 수 있는 노래를 듣는 것은 전혀 이상하지 않다”고 전했다.
반면 중국 대표 장위안은 “옛날 노래만 듣는 것도 습관이다. 습관을 바꿔 다양한 것을 접할 필요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배철수와 함께하는 레전드 음악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는 오늘(21일) 오후 10시50분 ‘비정상회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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