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라 기자] 한국의 패션, 뷰티가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요즘. 특히 한국인의 정서와 감성을 담은 국내 브랜드 디자인이 외국 소비자들의 마음에 깊이 박혔다.이제는 패션의 일부부인기도한 주얼리 또한 많은 관심을 받으며 글로벌 브랜드로써 성장하고 있다.
정형화된 틀을 깨며 매 컬렉션마다 독창적이며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이며 관심을 끌고 있는 것.
국가의 인정을 받은 명품샵이나 우수 브랜드 등에게만 주어지는 글로벌 텍스프리 마크는 청담동 명품 예물 브랜드 바이가미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텍스리펀드란 모든 상점에서만 가능한 것이 아니라 글로벌 텍스 프리 가맹점에서만 가능하며 해외여행객들이 부가세가 포함된 물건을 구입한 후, 사용하지 않고 본국으로 돌아가는 경우 물품의 일정액을 돌려주는 외국인 대상 세금환급 제도이다.
바이가미 수석 디자이너 김가민 대표는 “국내 주얼리 브랜드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에게 인정받는 바이가미만 독창적인 디자인을 꿈꾼다. 텍스 리펀드 제도의 실행은 바이가미가 글로벌 브랜드로 나아가는 첫걸음이라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사진촐처: 바이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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