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김희경 인턴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이 김풍과의 대결에 싫은 내색을 내비쳤다.
8월10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게스트 최화정과 김영철이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그는 “처음에 샘킴 마음을 이해 못 했는데 한 번 하고 나니 그 마음을 알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40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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