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대한민국 곳곳에 숨어 있는 영재들을 찾아 그들의 일상을 리얼하게 보여주고 있는 SBS ‘영재 발굴단’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최연소 컵 쌓기 국가대표 최현종 군, 천재 피아노 소년 김요한 군, 멍 때리기 대회 최연소 우승자 김지명 양이 출연한 10회에서 유독 눈에 띄는 의자가 있었으니 그는 듀오백의 듀오키즈.
이날 출현한 영재들의 놀라운 집중력과 잠재성이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내면서 자연스레 전파를 탄 의자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인체공학 의자인 제품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는 후문.
한편 SBS ‘영재 발굴단’은 매주 수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출처: SBS ‘영재 발굴단’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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