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진 기자] KBS 월화드라마 ‘힐러’의 박민영 패션이 연일 화제다.
열혈 연예부 기자 채영신 역으로 열연 중인 박민영은 트렌드를 놓쳐서는 안 되는 직업의 특성에 맞게 매회 20대 여성의 워너비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 날 박민영을 더 돋보이게 했던 부츠는 캐나다 슈즈 브랜드 알도 KELLY로 광택감 있는 소가죽 소재가 유니크한 감성을 자아낸다. 또 앞 부분의 플랫폼과 약간의 뒷굽이 있어 장시간 착용 시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한편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민영 패션 눈이 가요~”, “박민영 패션 물 올랐다~”, “코트랑 부츠 어디꺼?” 등의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사진출처: KBS2 드라마 ‘힐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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