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최송희 기자] ‘비정상회담’ 러시아 대표 일리야가 승무원의 힘을 언급했다.
1월26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G12와 게스트 서장훈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주제로 토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한국 같은 사건이 터졌으면 당연히 처벌 받아야 하는 행동이다. 문제는 러시아에서 징역을 받았음에도 뇌물로 쉽게 나올 수 있다”고 전했다. (사진출처: 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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