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황복순 할머니가 ‘썰전’에 출연한다 .
1월8일 방송될 JTBC ‘썰전’의 예능심판자 코너에서는 팔순이 넘은 나이에도 영화와 드라마, 뮤직비디오, CF, 예능에서 활약하며 인기상승중인 황복순 할머니를 썰록의 주인공으로 초대한다.
김구라는 ‘유세윤의 여자’로 불리는 황복순 할머니에게 “송해 선생님과 2MC를 하시면 참 재미있을 것 같다”고 제안했고, 이에 박지윤도 “최고의 토크쇼가 될 것 같아요”라고 공감했다.
한편 황복순 할머니와 유세윤의 특별한 인연, 촬영장 에피소드 등은 오늘(8일) 오후 11시 JTBC ‘썰전’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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