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진진 기자] 드라마 <전설의 마녀>의 주인공 한지혜가 조르지오 아르마니와 함께 마법같이 신비로운 아우라를 풍기는 5색 눈매를 담은 뷰티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뷰티 화보에서는 한지혜의 다양한 아이메이크업이 돋보인다. ‘마법처럼’이라는 콘셉트로 눈에 얹은 색상에 따라 로맨틱 여신에서 시크한 팜므파탈에 이르는 극적인 변화를 만들어냈다.

이번 화보의 특징은 입술색을 주로 강조해 온 다른 뷰티 화보와는 달리 눈매를 겨냥한 2015년의 새로운 트렌드 색상과 기법을 제시했다는 점이다. 한지혜도 “아이 메이크업을 이처럼 다채롭게 시도해 본 적은 없다”며, 눈매를 돋보이게 할 각도와 포즈를 고민하며 화보를 완성해나갔다. (사진제공: 하이컷, 자료제공: 조르지오 아르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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