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치윤 기자] '동국대학교 홍보대사 위촉식'이 17일 오전 서울 중구 동국대학교 본관에서 열렸다.
소녀시대 윤아가 생각에 잠겨 있다.
동국대학교 건학 108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소녀시대 윤아와 서현, 에이핑크 손나은 등 연예인 21명이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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