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보람 기자] 슈퍼주니어의 동해가 8월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같은 그룹 멤버 동해와 친근한 근황 사진 한 장을 공개해 화제다.
“일주일에 8번 보는 동생. East Sea & Yesung”이라는 문구로 멤버 동해를 표현한 재치에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속 예성은 동해의 어깨에 팔을 걸치고 미소를 지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예성 너무 재치 있다”, “나도 일주일 내내 만나고 싶다”, “내추럴한 모습 더 친근감 가”, “슈퍼주니어 멤버들 모두 함께인 모습도 보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냈다. (사진출처: 예성 인스타그램)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 키 작은 여성을 위한, 키 커보이는 스타일링 팁
▶ 고메즈 vs 고메즈, 헐리우드 ‘핫 스타일’ 가문의 영광은 누구에게?
▶ ‘Slim’한 그녀들의 ‘Simple’ 주얼리
▶ ‘빨갛게’ 돌아온 현아, 3단 그루밍 분석
▶ 핫 한 여름! ‘속’ 보이는 패션이 뜨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