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원희 기자] 노출의 계절이 다가오면서 손예진이 입은 다이어트 핏 레깅스가 화제가 되고 있다.
대다수 여성이 여름시즌에 앞서 다이어트에 돌입하는 점을 착안해 샤트렌에서 패션그룹형지 R&D센터의 고객체형 데이터를 기반으로 3040여성들을 위한 레깅스를 출시한 것.
한편 브랜드 관계자는 “다리 라인을 제대로 잡아주면 옷맵시가 더욱 살아나기 때문에 때문에 팬츠 선택이 중요하다”며 “다이어트 핏 레깅스는 올 여름 슬림한 몸매를 뽐내기 위한 필수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제공: 패션그룹형지)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 연애를 꿈꾼다면? 스타일리시한 페미닌룩 추천
▶ [History Talk] 패션계의 이단아 파코 라반
▶ “클래스가 다르다” 톱 모델의 리얼웨이룩!
▶ ‘어글리 베티’가 내리는 패셔니스타의 정의
▶ 특별한 프로포즈에는 아름다운 ‘반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