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진진 기자] 신인 배우 윤소희가 키스미(Kiss ME)모델로 발탁됐다.
모델 사진 촬영 현장에서 만난 윤소희는 “키스미는 평소 아이 메이크업을 할 때 애용하고 있던 브랜드인데다 드럭스토어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는 브랜드인데, 모델이 되어 너무 신기하고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인 배우 윤소희는 최근 종영한 tvN 1인 가구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에서 윤진이역을 맡았다. ‘엑소의 뮤즈’, 카이스트 출신의 엄친딸 등의 다양한 수식어로 주목을 받아온 윤소희는 ‘식샤를 합시다’ 이후 JTBC의 ‘달래된, 장국’, KBS 월화 드라마 ‘빅맨’에 각각 캐스팅되며 2014년 방송가 기대주로 급부상했다. (자료제공: 키스미)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유행예감] 코스메틱도 이제 ‘블랙라벨’시대
▶ “생얼도 빛난다” 송지효-수지처럼 ‘민낯미인’ 되는 법
▶ 전쟁같은 아이 머리 감기기 “방법을 바꿔라”
▶ 임산부 ‘튼살’ 관리 “출산 후에도 매끈하게!”
▶ 내 남자친구도 ‘훈남’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