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유경 기자] 바닐라코가 일명 ‘속살 베이스’라는 닉네임이 붙여진 ‘잇 래디언트 CC 크림’을 출시했다.
바닐라코의 잇 래디언트 씨씨크림은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베이스 기능을 한번에 하여 이중으로 안색을 케어해 주는 화이트닝 베이스로 피부를 케어하며 톤과 결을 보정할 수 있는 제품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잇 래디언트CC 크림을 수분크림 대용으로 사용하면 촉촉하고 자연스러운 피부로 연출 할 수 있다. 메이크업 베이스로 사용하는 경우 매끈하고 화사한 피부로 하루종일 유지시켜 주어 메이크업 효과를 배가 시킨다”며 “비비크림이나 파운데이션과 믹스하거나 메이크업 전 단계 메이크업 베이스로 활용하면 완벽하게 무결점의 피부를 표현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unalee@bntnews.co.kr
▶뷰티 기자 추천 “이건 꼭 사야 해!”
▶집에서 손수하는 ‘손 케어’ 배워보기
▶레드카펫 스타의 ‘광채피부’를 카피하라!
▶출시마다 ‘대박’ 완판 뷰티 제품의 비밀
▶‘겟잇뷰티’ 헤어 디자이너도 눈 못 뗀 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