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엔강 옆 남보라, 엄청난 키차이 ‘인형 아니야?!’

[연예팀 / 사진 김강유 기자] 줄리엔강 옆 남보라. 배우 줄리엔강과 남보라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월14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2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는 줄리엔강과 남보라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레드카펫 행사에서 줄리엔 강은 흰 셔츠와 카키색 니트를 매치해 댄디한 스타일을 연출했으며 함께 등장한 남보라는 블랙 미니드레스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특히 남보라는 191cm의 줄리엔강과 나란히 등장해 흡사 인형 같은 느낌을 연출했다.

한편 줄리엔강 옆 남보라를 접한 네티즌들은 “줄리엔강 옆 남보라 대박이네”, “줄리엔강 옆 남보라 인형 같은 모습”, “줄리엔강 옆 남보라 오늘따라 작아 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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