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현 기자] 양익준 감독이 셔플댄스를 선보이며 예능감을 뽐냈다.
12월4일 방송예정인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 녹화에 참여한 양익준은 자신의 영화와 연기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들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예상치 못한 예능감을 선보였다.
한편 양직준 감독은 자신이 직접 연출과 주연을 담당한 영화 ‘똥파리’를 통해 네덜란드 로테르담 영화제를 비롯, 16개 이상의 영화제에 초청되며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KBS 드라마 ‘착한남자’에 출연해 안방극장에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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