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진진 기자] 하하와의 결혼식을 앞둔 가수 별의 정원 사진이 화제다.
별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중석 실장님 스튜디오 정원에 이렇게 예쁜 의자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한 장을 게재했다. 편안해 보이는 정원 의자에 앉아 활짝 웃는 사진이 행복해 보였다.
특히 별의 천진난만한 미소는 깨끗한 피부와 어우러져 동안의 절정을 찍었다. 오목조목한 이목구비와 잡티 없이 투명한 피부는 수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나이에 맞지 않는 별의 맑은 피부는 타고난 것도 있지만 꾸준한 관리와 행복한 생각이 뒷받침 되었기에 가능한 것. 특히 지금같이 건조한 날씨에는 얼굴에 수분 공급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별처럼 광채 나는 피부를 가지고 싶다면 사시사철 피부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동안 열풍의 최 정점을 찍은 별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별 정원 사진 귀요미 등극”, "하하 별의 동안 미모에 반했나", "별 물광 피부가 따로 없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별 트위터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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